초세계급 게임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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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게임 개발자, 백호현 "

- 일반적으로 게임이란 계획부터 코딩,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가 모여서 만들어지는 창작물이다. 본 업계에서 그녀는 오롯이 그 모든 것을 혼자 해낸다고 알려져 있는, 게임이라면 어떤 장르던 한 번씩 손을 대는 천재 게임 개발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녀가 만들어낸 게임은 그녀가 의도한 반응과 그녀가 예측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그녀가 가령 20대 여성을 겨낭 하고, 일반적으로 어느 부분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낼지, 예측한다면 그녀의 예측과 게임에 대한 실제 평가는 거의 같은 내용으로 일치한다. 

" 게임 반응. "

- 그녀는 보통 2~3년에 한 번씩 새로운 게임을 출시하는데 보통 앱으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많다. 모두 스토리, 다양한 스타일의 작화가 훌륭하고 조작 또한 너무 어렵지 않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2D 앱 게임이 많다. 

- 그녀의 게임 중 일부는 '드림 코퍼레이션' 과 계약이 되어 있을 정도로 재미있고 훌륭한 게임들이 많다. 그리고 가장 대단한 것은 그 게임을 모두 그녀 혼자 개발하고 제작했다는 사실! 홍보의 대부분은 정말 그 게임을 재밌게 여긴 사람들이 직접 소문을 내준 것 밖에 없으니 더욱 대단하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녀의 게임들은 꼭 최소 4주 정도는 게임 차트 5위 안에 들어간다.

" 대표 게임 " 

- 대표 게임 헌터 나인은 3D 웹게임으로 그녀가 처음으로 무료 배포했던 게임이다. 아홉 명의 헌터가 팀을 이루어 오컬트 성향을 띈 맵에서 목표를 위해 진행하는 팀 게임으로 1인 개발자의 역량으로는 결코 만들어낼 수 없는 훌륭한 게임이라며 처음으로 그녀의 이름을 알려준 게임이다. 당시 그녀의 나이 15살이었다. 

두 번째로 대표 격인 게임,  롤링 팝은 2D 앱 게임으로 사탕으로 만들어진 종을 미니 게임으로 모으는 것인데 잠깐 훌륭한 힐링 게임으로 입소문이 난 적이 있었다.  그녀를 처음으로 알린 웹게임과는 상반된 분위기의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