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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함께 스마일!

세계급 행복 전도사

★★★★☆

강도현

Kang Do Hyeon

소지품

| 스마일 칭찬 스티커

| 딸기맛 사탕 10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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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8

성별 | 남

신장 | 178cm

체중 | 65kg

국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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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초세계급 행복 전도사

행복 전도사. 사람들에게 미소와 행복을 퍼뜨리는 직업!

과거에 큰 교통사고가 있었다. 터널에서 일어난 사고였기 때문에 피해는 컸고,

그 기적적으로 큰 부상없이 살아난 사람은 단 한 명이었다.

그 한 명이 바로 강도현, 그였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주목을 받은 것은, 

살아난 그가 절망에 빠지긴 커녕 활짝 웃었다는 것.

그가 처음의 인터뷰에서 말한 '지금 살아있는 것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라는 말은 큰 화제가 되었고,

많은 이들이 그에게 깊은 감명과 감동을 받았다.

더군다나 그는 사고의 피해자에서 멈추지 않고,

 '스마일 스마일' 이라는 한 자원봉사 단체의 마스코트 격 존재가 되어,

행복 전도사로서 직접 사고나 재난의 피해자들이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행복을 전도해주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을 슬픔에서 구해주고, 자신의 과거에 지지 않는 이 모습을 높이 평가받아,

그는 초세계급의 칭호를 얻을 수 있었다.

인지도

★★★★☆

성격

[그는 긍정적이었고, 다른이와 어울리고 공감하며, 의견을 내세우기 보다는 따르는 면이 있었다.]

 

[긍정적인 웃음]

그의 가장 큰 특징이자, 뚜렷하게 보이는 성격이었다.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해맑게 웃는 일이 많았다. 

슬픈 일이 있어도, 화나는 일이 있어도, 그는 항상 웃었으며,

"아무리 슬프고 화나도, 웃으면 행복해지니까요."

라는 말로 그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알 수 있었다.

 

[친화력이 있는]

그의 긍정적이고 서글서글한 성격 탓일까, 

그는 다른 이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얻는 일이 많이 없는 만큼,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일도 많았다. 

그는 말했다. 행복 전도사라는 일은 먼저 사람에게 다가가지 않으면 할 수 없다고.

 

[공감력이 뛰어난]

그는 타인의 감정에 잘 공감하는 편이었는데,

특히 슬픔과 우울감같이 부정적인 감정에 같이 가슴아파하고는 했다.

그의 말로는, 그런 감정들이 더 잘 다가온다고. 

또 함부로 위로를 던지거나 하지 않고, 그저 상대를 위로하기 위해,

옆에 가만히 앉아있는 차분한 배려도 지니고 있었다.

 

[순종적인 태도]

그는 왠만한 일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따르는 편이었으며,

본인의 주장을 내세우는 일은 그다지 없었다.

특히 다른 사람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의견이 대립 될 때에는 자신의 생각을 접어 들어가고는 했다.

기타

[혈액형과 생일]
혈액형은 RH+O형.
생일은 9월 17일로 탄생화는 에리카(Heath).
별자리는 처녀자리였다.

[신체]
시력은 양쪽 눈 다 0.7로 그럭저럭인 편이었고,
청각이 예민해 작은 소리도 잘 듣는 편이었다.

[가족관계]
그는 과거에 일어난 터널 교통사고로 하루 아침에 가족을 전부 잃어버렸다.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작은 여동생까지.
그 사실은 대대적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그에게 남아있는 가족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다.

[말투]
자신보다 어린 사람에게도,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도,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특이하게, 자신을 칭할 때 '도현씨'라고 3인칭처럼 칭하고는 했다.

[취미와 특기]
특별하게 가지고 있는 취미는 없다고 말했다.
대신 책을 읽는 것이 좋다고.
특기로는 다른 사람의 행복을 찾아주는 것. 
그리고 어린 아이들의 케어도 맡다보니,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게 특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것]
책이나 영화는 의외로 배드엔딩으로 끝나는 영화가 좋다고 한다.
어차피 창작물이기도 하고, 그게 더 여운이 길게 남는다고.
음식의 경우에는 파스타나 우동같은 면 요리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
동물은 전부 좋아했다. 다 개성있고 귀여워서 좋다고.
어린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여동생이 떠올라서 그렇게 깊게 어울리지는 않는다고 한다.

[싫어하는 것]
사고현장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는 것을 꺼려한다. 
아무래도 과거의 생각이 나서인듯.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한다. 혀가 아파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스마일 스마일]
그가 현재 이끌다싶이 하고 있는 자원봉사 단체.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람을 돕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단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도움과 미소를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듯!
날개 달린 하트에 물방을이 그려져 있는 상징 마크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어떠한 슬픔도 타인의 사랑과 배려로 극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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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fnir - Sakuz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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